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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과학

식약처 바이오 시밀러 지원을 위해 지원단 만들어

by Sticker_ 2020. 4. 11.

바이오시밀러시장이 확대되면서 

식약처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바이오시밀러지원을 위해 지원단을 만든다고 합니다.

식약처는 지원단을 통해 

업체가 개발 과정 중에 겪는 문제점을 도와

 국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단은 ▲지원총괄 ▲허가심사 ▲임상 ▲GMP 총 4개의 분과로 구분되며 

제품 종류·개발 단계에 따라 식약처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라고합니다

 

 

A:

지원단을통해 국내제약사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가속화와

세계시장 진출이 이루어졌으면좋겠습니다

 

B:

한국 제약 기업들이 점차 세계진출을 향해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만큼

적극적인 국내의 지원과 지지가 필요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C:

식약처가 일을 하는군요..! 
사실 세계시장의 흐름보다는 늦긴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바이오시밀러지원을 한다니, 

관련 연구를 진행중인 기업들이 많이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D:

음.. 오리진 특허가 올해 만료되는데

지금 투자를 해도 투자효과를 볼 수 있는걸까요..?

조금 더 투자가 일렀더라면 하는 생각은 드네요

 

 

E:

K-바이오 성장에 힘입어 정부가 힘을 실어주려나 봅니다.

안타까우면서도 어찌보면 당연하다는듯이

신약보다는 제네릭 쪽에 포커스 맞춰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국내 경쟁이 너무 심화되고 있죠.

해외로 눈을 돌려 확장해서 생각하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17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신속한 제품화 지원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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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healt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