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가지 이상의 암을 정확하게 탐지하고
암이 유래한 조직을 식별할 수 있는 피검사가 개발됐다
종양은 혈액 속을 떠돌아다니는 DNA 조각인
무세포 DNA(cfDNA, cell-free DNA)를 피 속에 흘려보냄.
But 종양에서 나오는 cfDNA를 정확히 찾아내기가 힘듬.
이번 연구의 피검사는 ‘메틸화(methylation)’라고 불리는
DNA의 화학적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을 사용
보고된 ‘순환하는 무세포 유전체
아틀라스(CCGA, Circulating Cell-free Genome Atlas)’ 연구 부분에서는
혈액 표본을 기계 학습 훈련 세트와 검증 세트로 나누어 탐지 실험.
검증 세트에서 오탐률은 0.7%로 나타났다.
A:
암치료만큼이나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데,
이런 연구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학습훈련 메커니즘이 대세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B:
기사를 보니 식별하기 어려운
췌장암도 식별할수있는 기술이라고 나오네요
향후에는 이 기술이 상용화될날이 오겠죠?
충분히 활용력있는 진단기술이라 생각됩니당
C:
예전에 이방에서 단호박님계실때한번 나왔던주제인데
단지 프루프오브컨셉에서 그치는것이아니라
점점발전한기사를보니 기분이좋네요ㅋㅋ
종합암검진등에서 유용하게사용될 수있는 메소드인것같습니다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544
혈액검사로 20여종 암 진단하는 시대 열린다 -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
[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기자] 췌장암과 난소암 등 발견이 어려운 암을 포함해 20여종 이상의 암을 판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혈액검사가 개발됐다. 새로운 암 검진법은 어떤 암인지 89% 정확도로 진단 가능하며...
www.thedailypost.kr
D;머신러닝을 통해 간단히 암검사를 할수 있는것과
더불어 원발부위까지 예측할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더불어 스타트업기업에서
이런 괄목적인 진단법을 개발했다니, 대단합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피검사로-50가지-이상-암-탐지한다/
피검사로 50가지 이상 암 탐지한다 – Sciencetimes
www.scienc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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