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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과학

미 정부 , 슈퍼컴퓨터 도입하여 코로나 치료제 개발중

by Sticker_ 2020. 3. 27.

 

 

ⓒGetty images

 

미 정부, 슈퍼컴퓨터 총동원해 치료제 개발

원리: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을 분석한 후

증상에 대응방법을 계산한 다음 치료제 개발에 적용하는 방식

효과: 

한달정도 걸리는 작업을 하루로 줄임

진행:

COVID 19가 사람 세포에 침투할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분석을 이미 마침.

후보물질을 검증할 기관을 찾고 있음

 

 


 

A: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해진 미국이 정부차원으로

IBM,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ASA등의 기업과 함께

슈퍼컴퓨터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관련되지 않은 기사를 많이 찾아봤는데 

정말 모든 기사가 코로나 관련 기사네요

 

 

 

B:

요새 코로나관련된거 아닌게없죠ㅜㅜ

근데..이렇게 급박하게돌아가는상황에서는

인공지능이 정말 많이도움될것같네요!!!

진행중인 건의 켄디데잇에대한 정보는 밝히지않았네요ㅜ

이놈의 코로나얼른 끝나야 모든것이 제자리로돌아올것같은데

슈퍼컴이든뭐든써서 얼른 끝났으면좋겠네요ㅠㅠ

개학일정이 정해져야 채용일정도 정상화될텐데ㅜㅜ

요새 외국에서들어오는사람들때문에 

다시 조심스러워지는것같더라고요ㅜㅜ

 

 

 

C:

미국에서도 슈퍼컴퓨터도 그렇고 굵직한 기업과 기관에서

치료 개발에 발벗고 나서고 있는만큼 빠르게 정상화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외국에서 다시 돌아서 들어오는 상황이 생길수 있는 만큼

국제적인 판데믹 대응 프로토콜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D: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곳이 뭉치고 있군요.

확실히 이렇게 진행되니 개발속도가 빠르네요.

  코로나 이전에 빅데이터가 이슈였던 만큼 접목시켜

빠르게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것 같아요. 

 

 

 

 

E:

맞아요 어딜 들어가도 코로나랑 관련된것밖에 없더라구요
슈퍼컴퓨터로 하루만에 끝냈다니 
후보물질검증하고나서도 데이터처리를 슈퍼컴퓨터로 분석할수있다면

 더 빠른 임상진행으로 이어질것같습니당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a%88%ed%8d%bc%ec%bb%b4%ed%93%a8%ed%84%b0%eb%a1%9c-%ed%8c%ac%eb%8d%b0%eb%af%b9-%eb%81%9d%eb%82%b4%ea%b2%a0%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