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기술, 암치료 영역으로 확대되어 활용돼

Science, Crisper takes on cancer  2020. 02.07.

CRISPER기술, 암 치료 영역으로 확대

기존의 CRISTER 기술과 T세포 면역요법 2가지의 기술을 이용하여 

CRISPER 유전자 편집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원리:  면역억제력을 떨어뜨리고 

필요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세포에대한 면역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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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역억제반응을 하는 PD-1단백질 코딩 유전자 

knock out으로 면역억제력 감소

2. 여러암에 높게 분포하고 있는 항원 NY-ESO-1에 대한

 T세포 수용체 유전제 삽입하여 면역력 강화

결과: 치료효과보다는 편집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했다는데 의의

기대효과: 필요한 유전자 추가 및 불필요한 유전자 제거로 

강력한 T세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것을 기대

한계: Off target시 발생가능

 

 

A:

지난번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하여 안과 관련 희귀질병을 치료했던것에 이어, 

편집기술을 암치료에 이용한 사례를 들고 왔습니다.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을 제거하는것이 방향이니, 

아마 면역항암제와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전한지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는 직접 유전자 조작을 

해보는 수 밖에없는 상황인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임상대상이 off target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B:

그래도 면역력 강화에 있어서는 필요한 기반기술이 될것같네요
치료제 개발까지 가면서 아마 더 많은 기술들이 접목되야할것같지만

 편집기술의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기술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C:

근데 크리스퍼기술은 발전속도가 그 어떤 기술들 보다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이 기술이 주목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고도의 유기체에 적용이 되어지고 있고 많은 임상 시도들이 이뤄지는 것 같아요.

타겟이 피디원인만큼.. 많은 암들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거같은데.. 

오프타겟이 항상 문제네요 ㅜㅜ 

 

D:

크리스퍼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네요. 

이정도 속도면 곧 성과도 달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기술의 안정성과 더불어 효능까지 입증돼 새로운 기술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