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1 [눈 관상, 코 관상, 귀의 점 관상] [1탄] 눈관상에 대하여 관상학에 관하여 관상은 얼굴로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쳐보는 것을 말합니다. 마의 상법 책으로부터 정리가 되었으며, 사람들에게 관상학으로 2000년 동안 알려졌왔습니다. 관상은 점술학이므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고, 일부 관상가들은 너무 맹신하지 말고 인생을 설계해 나가라 권고하기도 합니다. 상법에서도 잘난 관상보다는 튼튼한 신상이 나으며 튼튼한 신상보다는 심상이 더 좋은게 낫다고 이야기 합니다. 마음이 그릇되면 잘난 관상도 그릇된다는 이야기 겠지요. 오늘은 관상학 중에서 ‘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동양의 관상학문에서는 눈을 굉장히 중요시 여겨 다른 관상보다도 눈이 정해준 팔자를 벗어나지 못한다 이르기 까지 하였습니다. 다양한 눈의 형태가 있는데 길한 상의 순으로는 봉황>용>호랑이>현무>해태>사자>.. 2020.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