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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book is about a bunch of hurtful lies and one important truth. The truth? You, and only you, are ultimately responsible for who you become and how happy you are."
이 책은 책의 introduction에 언급되었듯이
삶의 주인은 나임을 상기시키는 책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마치 이건 내가 바라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상황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여기 당신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 상황은 당신이 만들어냈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당신은 당신이 지금 의미하는 것보다 더 크고 의미있는 사람이며,
당신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대단하다.
이 책의 글쓴이는 한 사업가로서 수백만의 인스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어
대단해보일지 몰라도 그녀도 단지 한 사람이었던 여성이다.
introduction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부끄러운 경험과
자신의 가리고 싶었던 삶을 공유하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보여주면서
우리에게도 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려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말을 마지막으로 글이 시작된다.
A caterpillar is awesome, but if the caterpillar stopped there- if she just decided that good is good enough -we would all miss out on the beautiful creature she would become.